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7-08-08 17:2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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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기타와 매력적인 보이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음원을 발매해온 정흠밴드.
따뜻하고 행복한 그들의 공연엔
항상 웃음이 함께한다.
마당-공간봄의 목요초청공연으로 ‘정흠밴드’의 공연이 8월 24일(목요일) 저녁 8시에 찾아온다.
어쿠스틱듀오 정흠밴드는 보컬 정민경과 기타 황명흠으로 이루어져 있다. 자신들의 음악에 서로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팀 이름에 각자의 이름 한 글자씩 담았다.
정민경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가미한 기타! 그리고 재즈와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많은 대중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음악이야기가 청중들의 지친 마음을 힐링 시켜 준다.
2014년 8월 ‘비치파라다이스’ 싱글로 데뷔한 후 11장의 싱글을 발표하고 3장의 OST에 참여하였으며 다양한 방송으로 대중들과 인사하였다.
정흠밴드의 음악과 공연은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머금게 할 만큼 따뜻하고 행복하다. 어떤 이야기를 풀어내더라도 그 내용과 방식에 따스함이 묻어나기 때문이다.
그간 각자가 해왔던 가요, 재즈, 팝, 락 등 다양한 장르의 요소들을 이들의 음악성을 기반으로 8월의 목요초청공연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다.
[일시] 8월 24일(목) 오후 8시
[장소] 한옥마을 내 카페 '공간 봄'
[문의 및 예매] 마당 기획팀 063.273.4823~4
[입장료] 예매 10,000원│현매 12,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예매 입금 계좌 : 전북은행 1013-01-0786291 사단법인마당)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원활한 공연 진행 및 관람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당 기획팀에 전화 예약 후 관람료를 입금해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