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목요상설공연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4-03-20 15: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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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주 공간봄 목요상설공연
─ 일시 장소 : 2014년 3월 20일(목) 저녁 8시
2009년 창단한 공연단 마실은 25년 동안 지역문화와 함께 해온 문화저널과 사단법인 마당이 만든 공연단체입니다. 가야금, 첼로, 건반, 플루트, 타악, 해금을 연주하는 6명의 젊은 여성연주자로 구성된 마실은 공간 봄에서 진행되는 목요상설공연과 2010상하이세계박람회,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목요상설공연에서는 마실의 김수현(타악), 손수향(해금), 배유경(가야금)과 객원 소리꾼 문모두가 국악의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 Repertory
1. 액맥이타령
2. 성금연류 가야금 산조
3. 사철가 (단가)
4. 춘향가 (판소리)
5. 황토길 (해금 독주)
6. 성주풀이, 남원산성, 진도아리랑 (민요 합주)
─ 문의 : 공간봄 T.063.28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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