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공간봄 목요상설공연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4-04-02 18:1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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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밤, 한옥에서 즐기는 커피와 풍류!
4월 첫째주 공간봄 목요상설공연
─ 일시 장소 : 2014년 2월 6일(목) 저녁 8시
공간봄 목요상설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적인 공연을 제공하고 한옥마을 내 문화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2009년부터 공연단 마실을 중심으로 시작됐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되는 공간봄 목요상설공연은 무대와 객석의 구분을 없애고, 장르의 경계를 넘어, 문화향유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4월 첫째주 공간봄 목요상설공연은 크로스오버 공연단 마실과 함께합니다. 가야금, 첼로, 건반, 플루트, 타악, 해금을 연주하는 6명의 젊은 여성연주자로 구성된 공연단 마실은 공간봄 목요상설공연과 2010상하이세계박람회,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Repertory
1. New York New York (Claude Bolling)
2. 제주도 푸른밤 (최성원 1집)
3. This Masquerade (Leon Russell)
4. Green Sleeves (스코틀랜드 민요)
5. 아리랑 (민요)
6. Summer Samba (Marcos Valle)
─ 관람료 : 음료 주문시 무료
─ 문의 : 마당 T.063.284.3737│공간봄 T.063.284.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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