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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를 집대성한다
마당에서는 문화저널 발간을 통해 축적한 자료와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 연구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역 사회문화예술계의 뜨거운 이슈를 놓고 토론하는 ‘수요포럼’과 축제평가보고서, 전주관광자원 연구조사 등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역사, 예술, 미디어 등 문화 전반에 걸친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문화기획자 양성의 요람 역할을 해온 ‘문화기획아카데미’를 비롯한 시대의 흐름에 발맞춘 다방면의 ‘시민문화강좌’를 진행하였습니다.
수요포럼
지역의 또 하나의 창으로 문을 연 마당수요포럼은 다양한 가치와 변화가 요구되는 21세기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준비하는 적극적 참여와 실천적 활동입니다. 다양한 문화현상과 지역의 현안을 놓고 갑론을박 치열한 토론이 벌어지는 ‘수요포럼’은 전북의 문화를 새롭게 열어가는 ‘힘’입니다.
수요포럼

연혁

138회 2014.07 길 잃은 도시형 슬로시티, 한옥마을 미래가 위태롭다
137회 2014.06 지방선거 공약, 총체적 재구성이 필요하다
136회 2014.05 영화로만 성공할 수 있는 영화제 되기
135회 2014.04 공공미술관의 선택과 집중
134회 2014.03 관광두레 PD, 험난해도 가능성이 있다면
133회 2014.02 새로운 문화운동 이끌 사설갤러리, 양분이 필요하다 ‘사설갤러리 르네상스를 위하여
132회 2014.01 정체된 기념사업, 민간 운동으로 부활해야
131회 2013.12 2014 지방선거, 새로운 문화지형을 그리다
130회 2013. 11 전북 문화예술사회적기업을 돌아보다
129회 2013. 10 청년기획자, 오늘의 우리를 말하다
128회 2013. 09 100세 시대, 은퇴 후 문화를 위하여
번외 2013. 08 문화저널 300호특집 수요포럼 총정리 ‘전북문화의 오늘을 묻고 미래를 여는 거울’
127회 2013. 08 지리산 둘레길, 안녕하십니까?
126회 2013. 07 비평과 담론이 사라진 전북 문화
125회 2013. 06 전북 문화계, 갑을관계를 이야기하다
124회 2013. 05 청년감독들, 한국영화를 말하다
123회 2013. 04 덕진공원, 시민의 공간이 되기 위하여
122회 2013. 03 전북 문화예술협동조합, 어떻게 싹틔울까
121회 2013. 02 전북민예총, 희망의 물꼬를 트자
120회 2013. 01 한국전통문화전당 어떻게 채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