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6-01-04 17:4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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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3회 공간봄 목요초청공연 - 2016년 1월 7일(목) 저녁8시
기타리스트 박경호가 이끄는 국내 최초의 어쿠스틱 기타 듀오 ‘2km’ 2004년 ‘모이다 밴드 (Moida Band)’를 결성해 현재까지 국내 퓨전 재즈계의 든든한 축으로 많은 공연을 하고 있으며, 가수 김연우, 김범수, 이은미, 박완규, 휘성, 거미, 빅마마, 세븐, 신효범, 임재범 등의 세션으로, 윤도현의 러브레터, 김정은의 초콜릿 하우스 밴드로도 잘 알려진 아티스트입니다. "기타는 작은 오케스트라다 "... 베토벤의 말처럼 두 대의 기타만으로 무한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연주로 심장을 움직이는 2km! 2016년 1월 두근거림과 설레임을 가득 안고 공간봄 목요초청공연과 함께합니다. [문의 및 예매 ] 마 당 기획팀 063.273.4824[입장료 ] 예매 10,000원│현매 12,000원 (음료 1잔과 공연료 포함 ) (예매입금계좌 : 전북은행 1013-01-0786291 사단법인마당)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원활한 공연 진행 및 관람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마당 기획팀에 전화 예약 후 관람료를 입금해주시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공연 정보] 홈페이지 jbmadang.com│페이스북 facebook.com/madangsince2002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적인 공연을 제공하고 한옥마을 내 문화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마당이 기획한 무대입니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저녁 8시에 열리는 공간봄 목요초청공연은 다양한 장르에서 끊임없는 창작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일상의 공간으로 여러분을 찾아온 우리 시대의 ‘참 예인’들을 만나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