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5회 수요포럼: 행복한 아이, 행복한 엄마
이름 | 관리자 | 등록일 | 2015-12-01 14:31: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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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회 마당 수요포럼
김용택 시인이 들려주는 ‘행복한 아이, 행복한 엄마’
김용택 시인은 시인이자 두 아이의 아버지, 시골학교 교사로 섬진강변에서 한결같이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던 시를 그만의 방식으로 대중에게 소개하며 끊임없이 소통해왔습니다.
그런 그가 평생을 기대고 살아온 가치와 인생의 덕목 53가지를 꼽았습니다.
여러 가지의 덕목들은 그의 어머님이 몸소 보여주신 소통의 방식, 농사꾼 아버지가 살아오신 성실한 뒷모습, 교사로 40여년을 살아온 본인이 느낀 존경의 참 의미 등 삶 속에서 끌어올린 귀한 말들이지요. 그리고 이 덕목들은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인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자기만의 삶을 잘 가꿀 수 있도록 돕는 인성에 관해 김용택 시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번 수요포럼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마당 편집기획팀(063.273.4823)으로 문의바랍니다.
12월 23일(수) 오전 10시 30분
전주역사박물관 강당
::155회 마당 수요포럼 - 행복한 아이,행복한 엄마
일시| 1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전주역사박물관 강당
강연자| 김용택 시인
예약 및 문의| 문화저널 편집팀 063.273.4823
※소통의 고리를 만드는 마당 수요포럼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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