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다양성의 시대, 지역문화의 역할과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문화를 건강하게 지속시킬 수 있는 일들에 대한 고민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마당은 문화계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지역문화를 만들고 전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넓혀나가며, 전통문화를 계승해 오늘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사단법인 마당은 1987년 창간된 문화예술전문지 <전북문화저널>이 보다 폭넓은 문화운동의 실현을 위해 지난 2002년 창립했습니다. 그동안 월간지『전북문화저널』 발간을 비롯해, <백제기행> <문화기획아카데미>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뜨락음악회> <수요포럼>등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발견해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문화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2010년에는 <공연단 마실>을, 2011년에는 <여행 사업단 마실>을 새롭게 꾸려 역동적인 시대에 필요한 건강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술․연구․출판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문화기획의 높은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2년 사회적기업 지정을 통해 지역문화지킴이로서의 역할과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의 젊은 인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외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며, 산재한 지역문화 컨텐츠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해 지속가능한 문화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마당은 사회적기업의 책임을 다하면서 건강한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단법인 마당은 문화계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작지만 소중한 지역문화를 만들고 전파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인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문화향유권을 넓혀나가며, 전통문화를 계승해 오늘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저희의 사명입니다.
사단법인 마당은 1987년 창간된 문화예술전문지 <전북문화저널>이 보다 폭넓은 문화운동의 실현을 위해 지난 2002년 창립했습니다. 그동안 월간지『전북문화저널』 발간을 비롯해, <백제기행> <문화기획아카데미> <전라도의 춤 전라도의 가락> <뜨락음악회> <수요포럼>등 우리 문화의 가치를 발견해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문화를 창조적으로 발전시키는 사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지난 2010년에는 <공연단 마실>을, 2011년에는 <여행 사업단 마실>을 새롭게 꾸려 역동적인 시대에 필요한 건강한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학술․연구․출판 분야의 다양한 사업들을 통해 문화기획의 높은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2012년 사회적기업 지정을 통해 지역문화지킴이로서의 역할과 건강하고 활력이 넘치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으로서 지역의 젊은 인재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문화적 소외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며, 산재한 지역문화 컨텐츠를 문화상품으로 개발해 지속가능한 문화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사단법인 마당은 사회적기업의 책임을 다하면서 건강한 지역문화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기업 사단법인 마당 이사장 최동현